기존, 기능적인 역할만 하던 오래된 지하주차장과 1층 공용홀을 새롭게 탈바꿈 시켰다. 비록 방문객들에게 잠시 스쳐가는 공간이지만, 순간 강렬한 경험을 심어 줄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희망했다. 특히 ‘분데스 언주’의 브랜드 컨셉과 어우러지는 디자인을 담아내는데 집중하였다.
기존, 기능적인 역할만 하던 오래된 지하주차장과 1층 공용홀을 새롭게 탈바꿈 시켰다. 비록 방문객들에게 잠시 스쳐가는 공간이지만, 순간 강렬한 경험을 심어 줄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희망했다. 특히 ‘분데스 언주’의 브랜드 컨셉과 어우러지는 디자인을 담아내는데 집중하였다.